오라 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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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라 배틀러는 애니메이션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가공의 병기이다. 바이스톤 웰에 사는 거대 생물의 갑각이나 근육 조직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탑승자의 오라력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오라 배틀러는 날개를 통해 비행하며, 검과 화기류를 무장으로 사용한다. 개발 초기에는 드레이크 루프트가 독점했으나, 이후 각국에서 자체 개발하여 사용했다.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과 《린의 날개》에서도 오라 배틀러가 등장하며, 디자인과 설정에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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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인은 애니메이션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인간형 오라 배틀러로, 윙 캘리버 형태로 변형하여 고속 이동이 가능하며, 주인공 쇼 자마가 탑승하여 오라 소드 등을 사용한다.
오라 배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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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전사 단바인
아 나라의 드레이크 루프트가 바이스톤 웰 지배를 위해 지상에서 온 로봇 공학자 쇼트 웨폰에게 연구를 지시하여 완성시킨 것이 오라 배틀러이다.
오라 배틀러는 일반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의 로봇과 달리, 장갑이나 구동계가 바이스톤 웰에 사는 거대한 강수의 갑각이나 근육조직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사용되는 강수의 개체 수에 따라 생산되는 기체수가 한정된다. 탑승자의 오라력을 동력원으로 하며[8], 등 부분에 설치된 오라 컨버터와 곤충 같은 4장의 날개에 의해 비행한다. 단, 그 날개들은 비행 중의 자세를 바꾸기 위한 '방향타'일 뿐, 날개를 움직여 추진력을 얻을 수는 없다. 비행 또는 정지 비행 중에 추진력은 오라 컨버터에서 분사되는 오라 매개체를 이용한다.[9] 또한, 오라 배틀러의 항속 거리에는 한계가 있다.[10]
조종석은 가슴 안쪽에 있고, 앞면 캐노피는 매직 미러로 되어 있어 바깥 시야를 확보한다. 옆쪽은 머리 부분 카메라의 영상이 모니터로 표시된다. 조종간이나 스로틀 등의 보조 기기도 있지만, 오라력만으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무장은 검 (오라 소드)이 주력이지만 화기류도 장비하거나 내장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각국에서 드레이크 루프트로부터 오라 배틀러를 구입했지만, 그 후 독자적인 기술력을 길러 자국에서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형 오라 머신의 효과는 절대적이어서, 사람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은 헤아릴 수 없었다. 개발 초기에는 오라 배틀러를 이용한 무혈 입성도 가능했기에, 오라 배틀러 개발 경쟁은 결국 바이스톤 웰 전역으로 전쟁을 퍼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후, 전화가 줄어들지 않는 것에 초조해진 에 페라리오의 대표 쟈코바 아온은 가진 능력을 모두 사용하여 오라 머신 전부를 지상으로 추방한다. 지상에서의 오라 머신은 바이스톤 웰에 있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화력이 발휘되고, 오라 배리어가 발생해 지상의 병기로는 파괴하기 어렵다. 각국 전투기의 미사일이 명중해도 오라 배틀러 1기조차도 쓰러뜨릴 수 없어, 초기에는 미군조차도 전과가 없었다.[7]
오라 배틀러는 애니메이션 기획 단계에서 거대한 석상 모양에 머리 부분이 조인(鳥人) 형태로 디자인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도중에 딱정벌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11]
2. 1. 개발 배경
아 나라의 지방 영주였던 드레이크 루프트가 바이스톤 웰 지배를 위해 지상에서 온 로봇 공학자 쇼트 웨폰에게 연구를 지시하여 오라 배틀러가 개발되었다.[8] 오라 배틀러는 일반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의 로봇과 달리, 장갑이나 구동계가 바이스톤 웰에 사는 거대한 강수의 갑각이나 근육조직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사용되는 강수의 개체 수에 따라 생산되는 기체 수가 한정되었다.2. 2. 구조 및 특징
오라 배틀러는 바이스톤 웰에 사는 거대한 강수의 갑각이나 근육 조직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이러한 재료의 특성 때문에 강수의 개체 수에 따라 생산량이 제한된다.[8] 오라 배틀러는 탑승자의 오라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며[2], 등 부분에 설치된 오라 컨버터와 곤충과 같은 두 쌍의 날개를 통해 비행한다.[9] 하지만 이 날개는 추진력을 얻는 용도가 아니라 비행 중 자세를 바꾸는 방향타 역할을 한다.[9] 실제 추진력은 오라 컨버터에서 분사되는 오라 매개체를 통해 얻는다.[9] 오라 배틀러의 항속 거리에는 한계가 있다.[10]조종석은 가슴 안쪽에 있으며, 앞면 캐노피는 매직 미러로 되어 있어 외부 시야를 확보한다. 옆쪽 시야는 머리 부분 카메라의 영상이 모니터로 표시된다. 조종간이나 스로틀 등의 보조 기기도 있지만, 오라력만으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주 무장은 검 (오라 소드)이지만, 화기류도 장비하거나 내장할 수 있다.
2. 3. 운용 및 영향
오라 배틀러는 개발 초기에는 드레이크 루프트가 독점하고 있었지만, 이후 각국에서 자체 개발하여 전력으로 사용되었다.[6] 강력한 전투력으로 무혈 입성도 가능했으나,[6] 동시에 바이스톤 웰 전역으로 전쟁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에 페라리오의 쟈코바 아온에 의해 지상으로 추방된 후에는 더욱 강력한 화력과 오라 배리어를 통해 지상 병기에 대한 우위를 점했다.[7] 각국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에도 오라 배틀러는 파괴되지 않았고, 초기에는 미군조차도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7]
2. 4. 디자인 변천사
오라 배틀러는 애니메이션 기획 단계에서 거대한 석상 풍으로, 머리 부분은 조인 풍으로 디자인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도중에 딱정벌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11]3.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는 성전사 단바인의 이야기로부터 700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여기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설정이 조금 다르다.
3. 1. 원작과의 차이점
이 작품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최초 등장 작품인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와 설정이 조금 다르다.서바인은 핵폭발에 의한 폭풍으로부터 인간을 지킬 정도로 강력한 방어력을 지녔으며, 이야기 중에서는 수채화로 묘사되기도 한다. 즈와우스는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한 즈와스를 바탕으로 약간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날개가 박쥐와 같아졌다. '이름 없는' 오라 배틀러는 조종석에 앉은 자가 성전사의 능력이 있는지 판별하는 기능을 가졌으며, 만약 성전사의 능력이 없다면 벌로 그 앉은 자의 생명력을 흡수하여 살해한다.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다음과 같다.
- 서바인
- 즈와우스
- "이름 없는" 오라 배틀러
4. 린의 날개
애니메이션 린의 날개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영상 묘사에 있어서, 성전사 단바인을 포함한 기존의 오라 배틀러 이미지와는 크게 다르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1998년 작품 브레인 파워드의 안티 바디와 유사하게, 어느 정도 자율 의사를 가진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미야타케 카즈타카의 '생체'적인 디자인을 더욱 리얼하게 추구하여, 3D CG로 영상화된 오라 배틀러는 보다 치밀한 입체감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비인간적인 거동을 채용한 연출로, 모티프가 곤충이라는 크리쳐로서의 요소가 두드러진다.
하위 섹션에서는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와 비교 및 기타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4. 1. 《성전사 단바인》과의 비교
린의 날개의 오라 배틀러는 기본적인 설정은 성전사 단바인과 유사하나, 메카 디자인과 묘사에 차이가 있다.성전사 단바인과 마찬가지로, 린의 날개의 오라 배틀러도 바이스톤 웰에 사는 거대한 강수의 갑각이나 근육조직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며, 사용되는 강수의 개체 수에 따라 생산량이 제한된다. 그러나, 린의 날개에서는 오라 배틀러가 어느 정도 자율 의사를 가진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세계관 설정에서 인간형 병기로서의 위치, 곤충을 모티프로 하는 디자인 등은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와 같지만, 시노하라 다모츠, 沙倉拓実의 디자인으로 린의 날개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갖게 되었다.
- 이전 디자인의 로봇 영웅물 요소는 희박해지고, 크리쳐 디자인을 특기로 하는 시노하라 다모츠에 의해 OVA판과는 또 다른 기이한 모습이 되었다. 주역기 ''''나나진''''과 악역 기체 ''''오우카오'''' 이외의 조역 기체는 머리 부분에 더듬이나 수염, 허리에는 뒷부분으로 튀어나온 배마디 모양의 장치(기관)를 가져, 기존 오라 배틀러 디자인을 더욱 곤충같이 만들었다.
- 조종석은 가슴 부분이 아니고, 브레인 파워드의 안티 바디, ∀건담의 모빌 슈트처럼 허리 부분에 있다.
- 등 부분에 오라 컨버터가 없고, 날개도 등이 아닌 허리 뒤에 배치된다.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는 2쌍씩 4장의 날개가 등에 배치되었지만, 린의 날개의 오라 배틀러는 곤충과 꼭닮은 날개를 "'''날개짓해서'''" 비행한다.
; 기타 특징
- 주역 오라 배틀러 ''''나나진''''은 잠자리와 같은 한 쌍의 날개를, 최대의 적 ''''오우카오''''는 나비가 모티프인 2쌍의 날개를 가진다.
- 호죠 국은 일본식 정서가 풍기는 문화를 소유한 것으로 설정되어, 오라 배틀러도 일본 이름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가졌다('''나나진'''= "'''7신(七神)'''", '''오우카오''' = "'''앵화왕(桜花王)'''','''라이덴'''= "'''뢰전(雷電)'''", '''신덴'''= "'''진전(震電)'''').
- 무기나 장갑의 형상도 일본 옛날 무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 탑승자의 오라력에 반응해서 오라 배틀러의 장갑이 변화되는 기믹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오라 배틀러 목록
작품별로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다음과 같다.
작품명 | 오라 배틀러 목록 |
---|---|
《성전사 단바인》 | 게드, 즈와스, 다나 오시, 단바인, 드람로, 바스톨, 비어레스, 비란비, 빌바인, 보존, 보춴, 라이넥, 레프라칸 |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 | 서바인, 즈와우스, “이름 없는” 오라 배틀러 |
《린의 날개》 | 나나진, 오우카오, 라이덴, 신덴, 킴 게넨 |
《린의 날개》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기존의 오라 배틀러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 기본적인 설정은 《성전사 단바인》과 같지만, 《린의 날개》에서는 어느 정도 자율 의사를 가진 것처럼 묘사되는 등 차이점이 있다.
;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와의 비교
- 로봇 영웅물 요소가 희박해지고, 크리처 디자인을 특기로 하는 시노하라 타모츠에 의해 더욱 곤충 같은 모습이 되었다.
- 콕피트는 가슴이 아닌 허리에 있다.
- 등에는 오라 컨버터가 없고, 날개는 허리 뒤에 배치되어 크기를 키운 곤충처럼 날개를 펄럭이며 비행한다.
; 기타 특징
- 주역 오라 배틀러인 "나나진"은 잠자리 같은 한 쌍의 날개를, 최대의 적인 "오우카오"는 나비 모티브의 두 쌍의 날개를 가진다.
- 호조 국의 오라 배틀러는 일본풍 정서가 물씬 풍기는 문화를 반영하여 일본 이름을 연상시키는 명칭을 사용한다.
- 탑승자의 오라력에 반응하여 오라 배틀러의 장갑이 변화하는 기믹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성전사 단바인》
아 나라의 일개 지방영주였던 드레이크 루프트가 바이스톤 웰 지배를 획책해서, 지상에서 온 로봇 공학자 쇼트 웨폰에게 연구하게 해 완성시켰다. 쇼트 웨폰은 지상계에서는 로봇 공학이 뛰어난 미국인 연구자이며, 바이스톤 웰로 소환된 후, 그 뛰어난 두뇌를 아의 나라에서 충분히 발휘하여 드레이크 루프트의 야망을 기술면에서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같은 미국인인 제트 라이트도 기술 스태프로 활약하며, 제트는 주로 오라 배틀러의 컴퓨터 분야를 설계 담당한다. 아의 나라의 오라 배틀러는 이 2명이 중심이 되어 기술 개발, 생산이 이루어진다.[1]오라 배틀러는 장갑이나 구동계가 바이스톤 웰에 서식하는 거대한 강수의 갑각이나 근육 조직을 그대로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기체의 제어를 행하는 컴퓨터나 센서에 상당하는 부분은 인간에 가까운 소형 생물의 뇌나 반고리관을 대용하고 있다.[1] 그 때문에, 생산되는 오라 배틀러의 기체 수는 포획된 그 바이스톤 웰의 강수의 개체 수에 따라 결정된다.
오라 배틀러는 탑승자의 오라력을 동력원으로 하며[2], 등 부분에 설치된 오라 컨버터와 곤충과 같은 두 쌍의 날개에 의해 비행한다. 단, 날개는 공기역학을 이용하기 위해 적시 전개·수납을 하지만 구동에 의해 추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며, 비행은 오라 컨버터에 내장되어 있는 추진기[3]를 주로[4] 행해진다. 또한, 현실의 항공기 등과 마찬가지로, 오라 배틀러의 항속 거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여겨진다.[5]
콕피트는 흉부 안쪽에 있으며, 전면 캐노피는 매직 미러가 되어 있어 외부 시야를 확보하고 있다(측방은 머리 부분 카메라의 영상이 모니터 표시된다). 조종간이나 스로틀 등의 기기도 보조적으로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오라력만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오라 배틀러의 무장은 주로 검(오라 소드)이지만, 그 외에 미사일·화기류도 장비·내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라 배틀러 및 오라 머신이 바이스톤 웰에 탄생한 당초에는 각국은 드레이크 루프트보다 그 오라 배틀러, 오라 머신을 구입했지만, 그 후, 각국이 독자적으로 기술력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국에서 오라 배틀러, 오라 머신의 개발에 나서는 곳도 생겨났다. 라우의 나라는 보존을, 쿠의 나라는 비어레스를, 나의 나라는 빌바인을 각각 자국의 기술로 완성시켰다.
전장에서의 인형 오라 배틀러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적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은 매우 크고, 운용법에 따라서는 무혈로 승기를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6] 그러나, 그 오라 배틀러의 각국의 개발 경쟁이 결과적으로 바이스톤 웰 전토에 전화의 확대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 후, 도무지 전화가 수습되지 않는 것에 짜증을 내기 시작한 에 페라리오의 장 자코바 아온은, 그 가진 능력의 전부를 사용하여, 오라 배틀러, 오라 머신과 그것과 관련된 모든 자를 바이스톤 웰에서 지상계로 추방했다.
지상에서의 오라 배틀러, 오라 머신은, 바이스톤 웰에 있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화력을 발휘한다. 또한, 오라 배틀러, 오라 머신의 「오라 배리어」는 큰 방어력을 가져, 지상의 병기로부터 공격받아도 손상을 받는 일은 거의 없다. 이야기 속에서, 각국 전투기가 오라 배틀러에 미사일을 여러 번 명중시켜도, 오라 배틀러는 한 대도 떨어뜨릴 수 없었고, 당초에는 미군조차도 전과 제로였다.[7]
애니메이션의 기획 단계에서는, 오라 배틀러는 거대한 석상풍으로 머리 부분은 조인풍으로 디자인된 것도 있었다. 이것은 도중부터 현행의 갑충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애니메이션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다음과 같다.
5. 2.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
서바인은 핵폭발에 의한 폭풍으로부터 인간을 지킬 정도로 강력한 방어력을 가진 오라 배틀러이며, 이야기 중에서는 그 서바인이 수채화로 묘사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즈와우스는 「성전사 던바인」에 등장한 즈와스를 바탕으로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있었으며, 날개가 박쥐와 같아졌다. "이름 없는" 오라 배틀러는 조종석에 앉은 자가 성전사의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오라 배틀러이며, 만약 성전사의 능력이 없다면, 벌로서 그 앉은 자로부터 그 생명력을 흡수하여 살해하는 기능을 가진다.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다음과 같다.
- 서바인
- 즈와우스
- “이름 없는” 오라 배틀러
5. 3. 《린의 날개》
애니메이션 린의 날개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는 첫 출현인 성전사 단바인을 포함, 기존의 오라 배틀러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기본 설정은 성전사 단바인과 같아, 바이스톤 웰에 사는 거대한 강수의 갑각이나 근육 조직을 이용해 장갑, 구동계를 만들고 강수 개체 수에 따라 생산 기체 수가 제한된다는 설정은 같다. 그러나, 린의 날개에서는 전투에 사용되는 가축(말 등)처럼 어느 정도 자율 의사를 가진 것처럼 묘사되는 등 브레인 파워드의 안티 바디와도 비슷하다.
;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와의 비교
세계관 설정에서 인간형 병기로서의 위치, 곤충 모티브 디자인 등은 TV 애니메이션 판 성전사 단바인의 오라 배틀러와 같지만, 시노하라 타모츠, 沙倉拓実에 의해 린의 날개만의 스타일이 되었다.
- 로봇 영웅물 요소는 희박해지고, 크리처 디자인을 특기로 하는 시노하라 타모츠에 의해 OVA판과는 또 다른 기이한 모습이 되었다. 관절을 가리는 섬세한 털 묘사 등 곤충 요소를 세부까지 받아들여, 주역기 ''''나나진'''', 악역 기체 ''''오우카오'''' 외 조역 기체는 머리에 더듬이, 수염, 허리에 뒤로 튀어나온 배마디 모양 장치(기관?)를 가져, 기존 오라 배틀러 디자인을 더욱 곤충같이 만들었다.
- 조종석은 가슴이 아닌 브레인 파워드의 안티 바디, ∀건담의 모빌 슈트처럼 허리에 있다(沙倉拓実는 앞의 두 작품 메카 디자인 담당).
- 등에 오라 컨버터가 없고, 날개도 등이 아닌 허리 뒤에 배치된다. 성전사 단바인 오라 배틀러는 2쌍씩 4장 날개가 기종 상관없이 등에 배치되었지만(빌바인만 1쌍은 비행익, 4장 모두 오라 컨버터에 설치), 린의 날개 오라 배틀러는 크기를 키운 곤충처럼 날개를 '''"날갯짓하여"''' 비행한다.
; 기타 특징
- 주역 2기 오라 배틀러는 다른 오라 배틀러와 다른 날개 디자인이다. 주역 오라 배틀러 ''''나나진''''은 잠자리 같은 1쌍 날개, 최대의 적 ''''오우카오''''는 나비 모티브 2쌍 날개를 가진다.
- 호죠 국은 지상인인 구 일본 해군 군인 사코미즈 신지로=사코미즈 왕이 군주라 일본식 정서가 물씬 풍기는 문화를 소유, 그 나라 오라 배틀러도 기체명이 일본 이름을 연상시킨다('''나나진'''= "7신(七神)", '''오우카오''' = "앵화왕(桜花王)", '''라이덴'''= "뢰전(雷電)", '''신덴'''= "진전(震電)").
- 무기, 장갑 형상도 일본 옛 무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극중 해프닝으로 이름이 결정된 나나진 외에는 구 일본군 항공기 명칭에 유래한다.
- 탑승자 오라력에 반응해 오라 배틀러 장갑이 변화하는 기믹(아말감이 탑승한 '''기므 게넨''', 지상계로 나아갔을 때 '''나나진''')도 영상에서 확인된다.
참조
[1]
서적
エンターテイメントバイブルシリーズ8 「聖戦士ダンバイン オーラバトラー大図鑑」
[2]
간행물
B-CLUB SPECIAL 7 AURA BATTLERS -AURA FANTASM-
반다이
1987
[3]
간행물
B-CLUB SPECIAL 7 AURA BATTLERS -AURA FANTASM-
[4]
문서
빌바인
[5]
영상
聖戦士ダンバイン 第14話 Bパート
[6]
서적
聖戦士ダンバイン データコレクション
メディアワークス
2000
[7]
문서
AIM-9 미사일 관련 설명
2009-11
[8]
간행물
B-CLUB SPECIAL 7 AURA BATTLERS -AURA FANTASM-
반다이
1978
[9]
간행물
B-CLUB SPECIAL 7 AURA BATTLERS -AURA FANTASM-
[10]
영상
성전사 단바인 제14화 B파트
[11]
서적
로망 앨범 62 성전사 단바인
도쿠마 쇼텐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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